13화 마지막에 있던 이야기는 카운터들은 결계를 치고 지청 신은 결계 안에서 힘을 발휘할 수 없는 상황에서 지청 신은 권총은 자신의 머리에 쏴서 자살을 하게 된다 소문은 지청 신이 죽어서 부모님을 볼 수 없다는 생각에 실의에 빠지게 되고 카운터들은 걱정하게 된다 그리고 죽은 지청 신은 신명휘에게 들어가게 되는데 지청 신이 자살할 타이밍에 신명 휘가 피를 토하고 코마 상태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그리고 소문은 아직 지청 신이 안 죽은 거 같다고 생각하며 계속해서 지청 신을 찾아다닌다 그리고 다시 살아난 신명휘 시장은 악귀의 힘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조태신을 부른다 조태신에게 시장 자리를 주겠다고 하면서 항상 복종하라고 강조를 하고 조태신에게 노항규가 김영님을 죽이고 시체 유기까지 했다고 하라고 경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