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는 엄청 재밌게 봤는데 오늘은 마무리를 지으면서 약간 텐션이 떨어졌다고 볼 수 있었으나 그래도 역시 재밌었다 아마도 반전이 예상 가는 내용 들이었기 때문이었을 수도 있다 그래도 생각하는 재미가 있는 드라마였다 오윤희는 자기가 죽였다고 죄를 시인하고 펜트하우스에는 심수련의 장례식이 진행된다 오히려 심수련이 죽어서 다행이라는 사람들 펜트하우스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나서 집값이 떨어지기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도 있지만 이들은 심수련이 죽음으로써 민 설아 살인사건이 재수사가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오히려 기뻐한다 그리고 천서진은 예전 과거의 수술 실수에 대한 책임을 물으면서 병원장에게 해임을 시키게 되면서 말한다 모든 것을 재 자리로 돌려놓겠다고 잡혀있는 로건리 주단태는 로건 이를 상대로 미국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