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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2

솔크 크리스마스 나홀로집에.. 갈곳없는 연말

요즘에는 솔크라고 하는데 어렸을때는 솔크라는 말보다는 케빈과 함께 보낸다라는 말을 많이 썼다 올해는 코로나 덕분에 갈곳도 없고.. 영화를 찾아보다 나홀로 집에를 보게 되었다 솔직히 나홀로 집에 시리즈가 많이 나왔지만 기억에 남는건 1,2 밖에 없다 그리고 2가 가장 재미있었다 그래서 나홀로 집에 2를 보기로 했다 배경이 90년대 초반이라서 그런가? 아님 미국이 원래 이렇게 대가족을 이루고 사는가? 기억에는 3부터는 이렇게 대가족을 이루고 살지 않았던거 같다 가족과 떨어져서 뉴욕으로 간 케빈 리무진 타고 피자 먹는다 와 나는 언제 저런 차 한번 타보나? 장난감 가게를 털려고 하는 도둑들을 소탕하는 작전 실제로 어린이가 이렇게 모든걸 몇시간 만에 준비한다는 거 차체가 이해가 안돼지만 어릴땐 진짜 대단하다 나..

일상 2020.12.25

크리스마스 선물은 뭐가 좋을까?

예전 부터 선물이라고 하면 가격보다 정성이라고 많이 들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많이 달라져서 금액 = 정성이라고 많이 하는것 같다 대부분 크리스마스 선물로 현금을 가장 선호하였고 대부분 고가의 상품들을 좋아하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막상 고액의 선물은 하기가 힘들다 그리고 현금 5~10만원은 별 느낌이 없다 그리고 받기 싫어하는 선물이 방역 용품.. 이시국에 가장 필요한 선물들이 배척을 받는다 좋은건 주기도 힘들고 (물론 예외적인 사람은 있다) 필요한건 받기 싫어하는데 크리스 마스 선물로는 뭐가 좋을까? 겨울에 필요한게 뭐가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1. 목도리 10만원 내외 브랜드 있는걸로 괜찮을거 같다 이유는 옷이나 신발 같은 경우에는 이름 좀 있다고 하면 부담이 된다 장갑도 생각해 볼수도 있는데.. 솔..

잡다한정보 20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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