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보다 더 몰입도가 좋은 것 같다 차후 이야기는 어떻게 풀려 나갈지는 모르겠지만 1회만이라도 재미있게 보았다 느낌에 영화 마녀를 보는 느낌이었다 1회 줄거리 어떤 단체로부터 쫓기던 한 여자가 건물 높은 곳에서 아이를 떨어뜨리지만 그때 아이의 주위로 전류가 흐른다 이때까지는 악마 관련 이야기려니 오컬트 드라마인가? 했다 그리고 시점이 변화되고 지오는 쓰러져 있다 주변은 불타고 있으며 이손은 팔에 피를 흘린 채로 쓰러져있다 알 수 없는 단체의 병원으로 실려온 이손 이상한 주사를 2번이나 맞는다 그리고 알 수 없는 다리가 절단된 여자가 나온다 뭔가 인간을 데리고 무언가 실험을 하는 단체로 보인다 그리고 이손과의 싸움에서 달아난 지오는 화장실에서 피를 닦고 있다 그리고 무언가에 쫓기듯 지오는 장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