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부터 선물이라고 하면 가격보다 정성이라고 많이 들었던거 같은데.. 요즘은 많이 달라져서 금액 = 정성이라고 많이 하는것 같다 대부분 크리스마스 선물로 현금을 가장 선호하였고 대부분 고가의 상품들을 좋아하지만 시국이 시국인지라 막상 고액의 선물은 하기가 힘들다 그리고 현금 5~10만원은 별 느낌이 없다 그리고 받기 싫어하는 선물이 방역 용품.. 이시국에 가장 필요한 선물들이 배척을 받는다 좋은건 주기도 힘들고 (물론 예외적인 사람은 있다) 필요한건 받기 싫어하는데 크리스 마스 선물로는 뭐가 좋을까? 겨울에 필요한게 뭐가 있을까 생각을 해보았다 1. 목도리 10만원 내외 브랜드 있는걸로 괜찮을거 같다 이유는 옷이나 신발 같은 경우에는 이름 좀 있다고 하면 부담이 된다 장갑도 생각해 볼수도 있는데.. 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