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강호2 이터널 소울 쿠폰 리뷰 직업추천

검은 강호 2 홍보가 그렇게 많길래 한번 해보았다

갑수 형님이 나와서 홍보하는 검은 강호 2

그냥 전사 캐릭터이다 근거리 몸빵 캐릭터 느낌에 자동사냥 느낌이 물씬 풍기며 자동사냥에는 가장 좋은 건 원거리 캐릭터이지 않을까 생각도 드는데..

자동사냥이라 직업에 따라서 뭐가 다른 게 있을까나? 하는 생각도 든다

이렇게 여자캐릭도 있다 양산형 rpg의 느낌이 물씬 든다

원거리 보조 법사형 직업인 거 같은데

딜러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별로 하고 싶지 않았다

남자 비꽃은 없고 소녀 캐릭터는 있다

보통 장창은 연속기나 스킬이 화려하길래 이유 없이 나는 장창을 골랐다

원래 총을 고를려고 했는데 총에는 여자 캐릭터가 없어서 패스하기로 했다

은근히 커스터 마이징이 있어서 게임을 만들 때 성의를 들였다?라고 생각을 했는데

얼굴만 커스터 마이징이 있다

스킬은 나름 속도감있다

하지만 타격감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

장창을 휘두르는데 느낌에 회초리를 휘두르는 느낌이었다

설정에 들어가면 화질을 설정할 수 있는데

나는 pc로 돌린 탓에 pc설정을 최신폰으로 해놔서 최고 화질로도 잘 돌아갔다

모바일로 하실 분들은 여기에서 폰에 맞게 설정하면 될 듯하다

그리고 쿠폰 교환창

공식 카페에 가입하면 매일 공개되는 일반과 고급 한정 쿠폰이 있다

주기적으로 할 사람은 카페에 가입하는 게 좋을 것 같다

 

그리고 친구 초대 기능까지 있다

게임 화면 자동 길 찾기가 있어서 편하다

바람 표시가 나서 속도감은 있어 보인다

그런데 움직임이 너무 가벼워서 종이가 움직이는 것 같기도 하다

스킬창

나름 효과는 괜찮은 것 같다

전투 같은 것보다 퀘스트를 깨면서 일러스트를 보는 재미가 더 쏠쏠한 것 같다

그리고 쿠폰도 많이 주고 보상도 여러 가지 주지만

모든 게임에 공통점 그렇게 체감상 좋은 거다라고 느끼진 못하겠다

그리고 정령 같은 것도 있는데

이 정령과 같이 싸운다 5~6마리 정도 같이 전투에 참여할 수 있고

뽑기 시스템이 있는데 정령을 뽑는 시스템이다

보스 그래픽은 그렇게 좋은지 모르겠는데 퀘스트 하면서 나오는 일러스트 같은 것들은 나름 이쁘게 표현을 잘하였다

탈것도 있다

말을 타는데 왜.. 떨어질 거 같은 느낌이 물씬 드는 건 뭐지??

보스 던전에서 대량의 경험치와 아이템을 습득할 수 있다

장비 창

너무 구시대 유물을 보는 듯한 그래픽과 장비 창..

아 그리고 장비를 강화하면 무기를 바꾸더라도 자동적으로 전승이 된다

현질 존

이것으로 유료 아이템 및 뽑기를 할 수 있다

역시 모바일 게임은 현질 뽑기 시스템이다

장비 강화창

그리고 첫충 전을 하면 장비를 주는데.

이것을 인 게임해서 30분 안에 충전을 해야 준다고

현질을 압박하는 게 좀 짜증 나긴 했다

이팩트는 나쁘지 않다

2000년대 초 뮤를 하는 느낌이긴 하다

어차피 자동사냥이라 뭐 할 건 없고 구경만 하는 관람하는 게임이다

여기에는 관직이란 시스템도 존재한다

관직이 오르게 되면 능력치도 향상된다

뽑기 창 같이 다니는 신수를 뽑는 창이다

그리고 월정액 창

현질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아주 많이 만들어 놓은 게임이다

웹게임 같은 시스템이고 양산형 RPG이다

그냥 별생각 없이 하기는 좋은 게임이다

초반에 진입이 쉽고 렙업이 빨라서 막힘은 없으나 

이런 게임의 보통은 나중에 힘들어서 현질을 하게 되는 게임이 많았는데

검은 강호 2는 어떨지..

하지만 나는 더 이상 하진 않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