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그랑사가] 그랑웨폰

고뇽이 2021. 1. 27.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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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그랑사가 무기 설명 또는 속성이 아닐까 예상을 한다 아니면 전직이거나

아니면 던파처럼 스킬 트리를 찍을 때 가야 하는 NPC인가?라는 생각도 든다

마그누스

화염의 기사도 

정의를 추구하는 떠돌이 기사 마그누스

신의 대리인으로 까지 불리는 완벽해 보이는 사람이지만 사실은 지독한 길치이다

메르테스 

정적의 회오리

겉모습과는 달리 금방 사랑에 빠져버리는 메르테스

쉽게 소환에 응한 덕에 많은 소환자를 만났지만 대부분 메르테스를 제대로 다루지 못했다

잉그리드 

업화의 지배자

실력 혈통 두뇌 어디 하나 빠질 것 없이 완벽한 기사 자신에 대한 자부심과 자신감으로 가득하다

자신의 공명한 라스를 시종 취급한다.

바알자드

폭군의 수호자

최초의 폭군을 섬긴 최악의 기사. 대대로 폭군의 운명을 지닌 이들에게서만 소환되어 왔다

쓸쓸한 그녀의 눈빛엔 사연이 담긴 듯하다.

아이샤

바다의 여왕

아름다운 외모와 목소리로 여신의 총애를 받던 정령이자 여왕 비극적 결말을 맞은 후 성목의 은혜에 그랑 웨폰으로 현신한다

하백

몰아치는 격류

인근 부족들에게 신으로 추앙받는 강의 정령

겉모습은 흐르는 강물처럼 차분하지만, 내면을 거센 물결처럼 황포하다.

히포크스

수룡의 분노

수룡의  저주를 풀어준 대가로 그를 부릴 수 있게 된 수룡의 계약자. 수룡의 힘으로 표류된 어선을 뭍으로 밀어주는 등

사람들을 돕고 있다

돌로레스

산호초의 노래

바다에 버려진 아이들로 구성된 <파도 음악대>의 단장이자 지휘자 돌로레스의 형편없는 지휘 실력 때문에 음악대의 연주 역시 엉망진창이다

사마엘 

기계 천사

하늘을 지배하던 기계문명의 천사 어린 소녀의 얼굴을 하고 있는 사마엘의 몸은 조립자에 의해 산산이 부서지고 다시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에이브리

별을 삼킨 악마

먹어도 먹어도 채울 수 없던 허기, 악마가 될 정도로 강렬했던 굶주림은 밤하늘의 별마저도 삼켜버리게 만들었다.

세헤라자드

불의 축복

세헤라자드를 괴롭히는 이들은 불의 보복을 받는다. 버려진 그녀의 곁을 지켜주는 숲의 무무가 세헤라자드의 새로운 가족이다

텔레 미스 

운룡의 신관

하늘을 지배하는 운룡을 따르던 신과 ㄴ텔레 미스 부족의 멸망으로 인해 정신을 놓아버렸고 가끔 제정신으로 돌아온다.

헤게나

꿈꾸는 무녀

은빛 달의 축복을 받고 태어난 헤게 나는 자신의 능력으로, 꿈속에서 만난 쌍둥이 사자와 함께하게 되었다

베사

길 잃은 분노

베사는 우거진 숲에 있는 바위의 정령이었다.

숲은 인간들이 지른 불로 사라져 버렸고, 사실을 알게 된 베사는 인간들을 벌하고 숲을 떠났다

실바노 

자비의 대현자

끔찍하고 간 전쟁을 끝내고 평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왕을 설득한 것은 숲의 은거 중이던 대현자 실바노였다.

사비나 

전장의 무희

언제나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사비나.

사비나 있는 곳은 결코 조용할 수 없다.

실피드

봄의 향기

봄비가 처음으로 맺힌 꽃잎에서 태어난 봄의 정령 실피드. 그가 지나간 자리에 남은 향기는 사람들을 기분 좋은 낮잠으로 인도한다.

테오도라

은빛 여왕

달빛 숲의 긍지 높은 요정 일족의 여왕, 테오도라 그녀의 날개에는 고대의 바람이 실려있다고 한다.

에리야 

거인의 숨결

가장 큰 종족인 태양 거인족이지만 아기 취급당했던 에리야. 난생처음 인간을 본 그녀는 뒤바뀐 힘의 균형이 당황스럽기만 하다

제르 티온

그림자 비수

유명한 암살자이자 저격수인 제르 티온. 살아생전 못 이루었던 후계자 키우기의 꿈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잠자리에를 설득하고 있다

누 네트

어둠의 눈동자

제르 카의 하나뿐인 의붓 동생 누네트. 어머니에게 받은 눈으로 어둠을 꿰꿇어보고 사람의 생사를 예측한다

바라크

심연의 늑대 지금은 사라진 고대의 종족 웨어울프의 마지막 늑대, 바라크 그는 세상의 모든 늑대와 심연을 수호하는 수호자이다

이리스와 아르케

쌍둥이 요정

한날한시에 태어난 쌍둥이 정령. 이리스는 자신의 무지갯빛 날개 중 하나를 떼어 아르케에게 나눠주고 빛의 힘을 잃었다

제르카 

칠흑 군주

제르 카가 태어나던 날, 온 세상의 빛이 그 자취를 감추었다 이후 그는 다크 엘프 왕족이었던 부모님의 뒤를 이어 칠흑 군주로 군림한다.

 

읽을거리도 많고 정리할 것도 많고 나름 재미있게 하고 있다~

다음번에는 콘텐츠 관련해서 정리해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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