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개천용 마지막회, 최종회 줄거리 결말

줄거리

박태용과 박삼수는 승택이의 죽음을 밝히고 학교 비리를 통해 강철우의 대선을 방해할 계획을 세우는데

장윤석을 이용할 생각을 하게 된다

박삼수는 학교 아이들을 모아서

아이들이 취업한 곳이 서류상으로 일치하는지 알아보라고 시키게 된다

왜냐하면 서류와 다른 곳으로 아이들이 취업이 되고 있었고 야근에 많고 과로사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른 계약직 선생들도 도와준다고 박태용을 찾아온다

장윤석을 강철우에게 불려 간다

박태용과 박삼수가 학교에 왔다는 사실을 장윤석이 감춰졌기 때문이다

장윤석은 강철우에게 말한다

걔들의 행적을 알아야 방어를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계약직 선생들은 말한다

취업비리 및 자신들을 취업하는 곳 사장들에게 술접대도 시켰다고

장윤석과 만난 박태용

박태용은 가족이라도 밟고 올라가서 대권 1위를 말하지만

장윤석은 취업 나간 학생 하나 죽은 걸로 그렇게 할 수 없다고 강철우의 편으로 가기로 한다

그래서 박태용은 스스로 밝히기로 한다

그리고 장윤석에게 종로에서 보자고 한다

이유경은 김영춘의 딸이자 학교의 교수로 있는 김미영을 만나게 되고

학교의 비리에 관한 자료를 전달받는다

고위직들의 자녀들의 대다수가 학교의 교수로 

즉 낙하산으로 들어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학교에서는 계약직 선생들과 학생들이 협업하여

비리들을 찾아낸다

취업서류를 조작하는 도장 및 기타 등등

그리고 강철우의 출마 선언날

모든 증거를 가지고 아이들과 계약직 교사와 함께 학교로 쳐들어간다

그리고 실시간 방송을 한다

학교의 교문을 닫으려고 하는 것을 학생들이 힘으로 밀고 들어간다

이 사실을 알게 된 기자들은 대선 출마 선언을 하는 강철우를 무시하고 학교 쪽 기사에 집중을 하게 된다

그래서 학교의 이사장 강채은 및 교장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게 된다

그 일로 인해 장윤석은 학교를 수색하겠다고 한다

이일로 박삼수와 이유경의 힘을 알게 된

전 직장 상사는 회사로 다 시들어오거나 아님 매체를 회사가 인수하고 금액을 10억을 제시하였으나

이유경으로 인해서 거절하게 된다

먹고살 돈이 없는 박삼수는 농장에서 알바를 하게 되고

박태용이 찾아온다 박태용이 물어본다

정치권으로 가는 게 맞는 일인지..

박태용의 정치 진출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을 때

어떤 사람이 찾아와서 20년을 교도소에서 생활해서 억울하다고 찾아오게 된다

그 자료를 받아 박삼수에게 가게 되고 

다시 할지 말지 물어보게 된다

 

그리고 박삼수와 박태용

은 다시 시작하는 것처럼 보이며 끝이 나게 된다..

 

아 2화 정도는 더 하는 게..

장윤석 참 교육을 안 해서 뭔가 밋밋하게 끝이 나버렸다..

아마도 이 사건을 털면서 장윤석과 관련된 무언가가 나와 장윤석을 낙선시키는 그런 참 교육이 나왔으면 더 재미있지 않으려나 생각한다

시즌2가 나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