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시간이 너무 빨리 지나간다 그래도 괜찮다 내일 12화 하니까 11화 줄거리를 보면 소문은 몸이 불편한 사람이 차에 치일 뻔한 것을 구해주다가 악귀들에게 납치를 당하게 된다 몸이 불편한 사람조차 악귀였고 악귀의 함정이었던 것이다 악귀들은 총 6명 소문을 가둬서 묶어놓고 구타를 하며 카운터들에게 영상 통화를 건다 소문이 위급하니 장소를 알려주고 빨리오라고 유인을 한다 카운터들은 출동을 했지만 3단계 악귀가 2명이나 있고 나머지들은 2단계 악귀들 인원수로도 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되고 악귀들에게 당하게 된다 특히 추매 옥여사 행동 불능이 된 카운터들을 폐 창고에 가둬두고 필요 없어진 2명의 악귀와 함께.. 그때 소문의 몸에 죽은 사람의 영이 들어오면서 융과 연결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