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13화 14화 예고 신명휘시장 악귀로?

경이로운 소문 13화 점점 이 드라마도 끝나 가는 것을 느낌이다

이번 화수의 시작은 지청 신의 시점에서부터다

 

지청 신은 고아원에서 자랐다

그때 아버지라고 불렀던 고아원 원장을 찾아가게 되고 

과거를 회상을 한다

고아원에서 살다가 조폭한테 입양을 간 지청신 그전까지 고아원에서 일을 하고 있었고 힘들게 자란 유년시절이 나온다

그리고 고아원 원장을 죽이고 흡수하게 됨으로써 지청 신은 악귀 최고 단계로 올라간다

융에서는 지청 신이 최고 단계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최고 단계를 이길 방법은 결계 밖에 없다고 하며

결계를 펼치기 위해서는 4명의 카운터가 지팡이를 잡고 힘을 써야 하고

그리고 땅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소문이가 땅을 소환하는 역할을 해야 하지만 

소문은 아직 땅을 소환하는 것에 미숙한 상황이다

그리고 가 모 탁은 별개로 김정영 형사의 죽음을 파해지고 다닌다

모든 시시티브이 및 여러 가지 증거들이 제거가 되어서

근처에 있던 차량의 블랙박스를 확보하는 데 성공하게 되고 범인을 확인한다

그런데 그 증거가 경찰로 넘어가게 되면 어떻게 또 사라질지 모르는 경우라서

정영 형사의 부사수로 있던 강한울 형사와 협조하여 진범인 경찰서장을 잡게 된다

서장실에 도청장치를 달아놓고 

녹음을 하여 사건의 전말을 알게 되고 서장과 서장을 도왔던 경찰을 체포하는 데 성공한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놀던 소문

갑자기 트럭에 치일 뻔한 아이를 발견하게 되고

그 아이를 구하게 된다

그때 갑자기 나타난 땅

그때 소문은 알게 된다 분노와 살기가 땅을 불러오는 게 아니라 지키고자 하는 마음이 땅을 불러온다는 것을

그리고 신명휘 시장은 김영님 살인 시체유기 혐의로 경찰에 붙잡여 있는데

조태신이 찾아온다

그리고 신명휘 시장을 협박한다

왜냐하면 신명휘 시장이 김영님을 살해하는 영상이 있어서 그것을 보여주고 

신명휘의 비서에게도 보여 주겠다고 이야기를 한다

악귀들이 땅을 밟아서 악귀들의 위치가 걸렸다

소문 일행들이 죽었다고 생각했던 악귀들은 땅을 신경 쓰지 않고 다녔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육원으로 소문 일행들은 찾아가서

지청 신과 마주하고 소문 외 다른 카운터들은 결계를 펼치고 소문은 땅을 소환한 뒤 지청 신과의 결투가 벌어질 줄 알았는데...

일방적으로 지청 신을 가지고 논다

그리고 지청 신을 융으로 소환하려고 하는데

보육원의 한 아이가 뛰쳐나와 소문을 방해하게 된다

왜냐하면 그 아이를 지청 신이 다른 악귀에게 먹힐 뻔한 것을 살려 줬기 때문이다

결국 융으로 소환을 실패한 소문

지청 신은 총기를 들어 자신의 머리를 쏘게 된다

악귀가 융으로 가지 못하고 죽어버리면 먹었던 영혼들은 모두 사라져 버리는

소문이 카운터를 하는 이유를 잘 알고 있던 지청 신은 자살을 하게 된다

그리고 13화는 끝이 나게 된다

 

13화 마지막 부분에 신명휘 시장이 의식 불명 상태에 들어가게 되는데

악귀가 비슷한 주파수를 가진 사람에게 들어갔다고 생각된다고 한다

그게 신명휘 시장이다

소문 일행들은 피해가 더 많아지기 전에 악귀를 잡으러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