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이 뜨는 강 5회 줄거리 6회 예고 - 인물관계도, 재방송 편성표

원래 이 드라마는 그냥 쭉 보다가 마지막 회만 올리려고 했는데.

동시간대 하는 루카나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보다 시청률이 훨씬 더 높아서 쓰게 되었다

나름 재미있게 보고 있다

 

5회 줄거리

왕은 공주를 보았다고 이야기를 하며 이미 자신의 딸이 죽은 걸로 알고 있는 왕은 공주의 귀신이라고 알고 있지만

고건은 공주가 확실히 살아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왕은 공주가 자신을 원망할 거라고 걱정을 한다 

그리고 왕을 견제하는 세력이 있는데 그들에게 들키면 안 되며 고건의 아비 또한 그 세력이다

그리고 고건은 자신이 공주를 무사히 데려 오겠다고 이야기를 한다

 

진비는 고원 표에게 말을 한다

왕이 옥련당에 다녀 갔다고 그리고 평소에 하지 않는 짓을 한다며 죽을 때가 가까워 온 게 아닌가 생각을 하지만

고원 표는 의구심을 느낀다

 

온달은 마을 촌장에게 고민을 말한다

공주 때문에 자신의 부족 사람들과 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공주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촌장은 온달의 아버지라면 그냥 흘러가는 데로 둔다고 이야기를 하게 된다

 

집에서 밥도 안 먹고 나온 온달

어머니와 한 약조를 지키지 않았기에 벌로써 우물을 파고 있다

그런 온달에게 평강은 이야기한다 귀신골에 남겠다고

하지만 온달이 나가라고 하면 나가겠다고 이야기를 한다 온달은 별자리가 뒤숭숭하다며 가뭄이 길어질 거라며 그래서 우물을 파는 것이고 마을 사람들이 받아주었기 때문이라지만 온달은 자기 자신의 생각은 잘 모르겠다고 한다

 

온달은 과거를 상기한다 공주로 인해 일어났던 일들을..

 

고건은 자신의 아버지를 만난다

아버지는 고건에게 공주를 찾으러 갔다가 빈손으로 왔다며 여차하면 자신이 나서서 찾겠다고 말하나 고건은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고건은 해 모용을 만난다 그리고 불법적으로 수입해온 약재들을 소거한다

그리고 해 모용과 이야기한다 

거짓말을 해도 맥이 바뀌지 않는 담력을 가진 해 모용에게 무언가 일을 도와달라고 이야기한다

 

평강은 잠을 자다가 과거를 회상하며 꿈에서 깬다

그리고 온달이 준 말 조각을 바라본다

다음날 아침 평강은 온달의 집에 찾아가서 온달을 찾지만 온달이 없어서 우물 파는 곳으로 온다

뒤늦게 온 온달과 만난 평강은 매몰찬 온달에게 울면서 이야기한다

잘못은 자신이 한 게 아닌데 고통은 우리들이 다 받고 있다며 

 

그리고 온달에게 발 조각상을 준다..

근데.. 이 말은 귀가 없네..

 

우물을 파며 평강 생각이 계속 나던 온달은 평강을 잡으로 쫒아가고

가지 말라며 여기서 염가진으로 살아가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평강을 안는다

 

그리고 살수들은 자신들이 먼저 고원 표를 치지 않으면 자신들에게 해가 될 거라며 이야기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그리고 해 모용은 시체 한구를 가져온다

그리고 시신이 찾고 있는 살수와 비슷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고원 표는 고건을 불러 이자가 맞냐고 물어보고 고건은 맞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래서 고맙다며 해 모용에게 은을 주지만 해 모용은 받지 않는다

고원 표는 사례를 받지 않는 해 모용을 의심하기 시작한다

은혜니 뭐라니 하는 사람들은 못 믿겠다면서 말이다.

 

그래서 공주를 키운 궁녀에게 시신을 확인시킨다

하지만 궁녀는 공주가 아니라고 이야기를 하게 되고

고건의 거짓말이 탄로가 나게 된다

 

그리고 방주는 타라 산 타라진에게 임무를 내린다 

염가진이 없으니 대신할 사람이 필요하다며 고원 표를 제거하라고 시킨다

 

산과 진은 염득에게 가서 자신들은 임무가 있어서 돌보기 힘들어질 것 같다 이야기를 하고

귀신골에 염가진이 있으니 그쪽으로 되도록 빨리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런데 그 이야기를 몰래 듣고 있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마태 모였다

 

그리고 고건은 해 모용을 찾아간다

태왕에게 몹쓸 약을 받치고 고건을 살리는 일에 가담을 하고 누구 편이냐라고 이야기를 하나

해 모용은 고원 표가 무섭다며 자신은 살아남을 방편을 찾는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고건에게 선택할 때가 올 거라며 새로운 길을 가던지 아니면 아버지의 편에 설 것인지.. 라며 이야기를 한다

 

우물 파고 온달이와 평화롭게 지내고 있는 평강

이 꿈에서 깨고 싶지 않다고 한다

 

이날 밤 타라 산과 진이 고원 표를 죽이려 잠입을 하지만 실패로 끝이 난다

 

다음날 온달과 평강은 우물을 파다가 드디어 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온달은 사람들을 데리러 간다

 

온달이 가고 나서 방주가 평강에게 말을 건다 물길은 찾았냐고

당황하는 평강.. 그리고 5회는 끝이 난다

 

6회 예고

 

<편성표>

 

인물관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