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6회 7회예고 윤송아랑 채현승 드디어 사귀나?

고뇽이 2021. 2. 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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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한 채현 승이 윤송아의 어깨에 기대면서 5화는 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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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5회 6회예고 인물 관계도 재방송 편성표

새로운 드라마를 찾아보다가 이 드라마를 보게 되었다 그냥 로맨스 드라마인 줄 알았는데 약간의 막장이 썩여 있어서 나름 재미를 주고 있다 1~5회까지 한 번에 봐버린.. 5회 줄거리 스트레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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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줄거리

택시를 태우고 걱정이 되었는지 같이 채현 승의 집으로 들어가게 된 윤송아

그리고 아침에 채현 승은 일어나서 밤에 있었던 일을 상기하게 된다

윤송아는 채현 승을 집으로 데리고 와서 온갖 술주정을 다 받아주게 되고 

채현 승이 자는 것을 확인하고 나가게 된다

 

윤송아가 채현 승에게 남긴 메시지

내일부터 우리 모르는 사이다 절대 아는 척하지 마 라고..

 

채현 승은 윤송아를 만나서 미안하다고 사과를 한다

그리고 술 그렇게 마시지 마라고 말을 하는데 채현 승은 어떻게 거기로 왔냐고 물어본다

윤송아는 시큰둥하게 그냥 지나가는 길이었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윤송아와 이재신 이재운은 만난다

그리고 윤송아는 해외를 못 가겠다고 말하려고 하는데 이재신은 자신이 보고 하겠다고 말하고

윤송아는 자리를 뜨게 된다

이재신은 이재운에게 말한다

윤송아의 모친이 혼자 살고 있어서 걱정이 돼서 해외는 못 가게 될 거 같다고

이재운은 인재가 못 가게 되니 내심 아쉬워한다

 

드레스를 입어보는 이효주

기간이 짧아서 새로운 드레스를 만드는 것을 불가능할 것 같고

주차장에서 윤송아랑 이재신이 같이 있는 것들에 대한 잡다한 생각들이 많은 관계로

별로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싶지 않은지

그냥 이 드레스로 결정하게 되고

약속된 기간에 꼭 준비해달라고 한다

 

그리고 이재신은 윤송아에게 야근을 시키게 되고

일은 굳이 회사에서 할 필요는 없다고 한다

그래서 윤송아는 야근을 하게 되는데

채현 승이 저녁을 먹지 못한 윤송아를 위해 토스트를 사서 회사로 돌아가서 

같이 식사를 한다

 

일이 있다며 회사를 나온 이재신은

경찰서에서 아버지를 만나게 되고

사기에 연루되어 폭행을 당한 아버지와 가해자 간의 합의를 맡게 된다

큰 금액에 합의를 하려고 했던 이재신의 아버지는 너무 소액으로 합의를 했다며

이재신에게 돈을 더 달라고 말을 하고

돈을 안 주겠다면 회사로 찾아가겠다고 협박을 해서 이재신은 돈을 보내주게 된다

 

야근을 하고 퇴근하던 윤송아와 회사로 돌아온 이재신은 만나게 된다

그리고 이재신은 말한다

이효주가 자신 때문에 약을 먹었고 이재운이 받아주라고 명령을 받았다고

그리고 자신 때문에 해외를 안 가겠다 생각하는 게 아니라

스스로에게 어떤 게 득이 되는지 생각해보고 결정하라고 윤송아에게 말하고 퇴장한다

 

그리고 다음날 행사에 남자 모델을 하기로 했던 사람들이 연락이 안 돼서 그 모델을 채현 승이 하기로 한다

 

그 행사를 보러 오던 이효주는 윤송아를 만나게 되고

눈싸움을 잠시 하고 윤송아는 가봐야 한다며 자리를 피한다

 

윤송아는 아버지의 제사 때문에 본집으로 오게 된다

그리고 어머니가 어지럽게 쌓아놓은 청소할 것들을 청소를 하고

어머니가 오셔서 함께 제사를 지내고 식사를 한다

그리고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어머니와 하는데

윤송아는 그만 아버지 생각하라며 어머니에게 화를 낸다

어머니는 그만한 아버지 없다며 윤송아를 이해하지 못하지만

윤송아는 예전에 아버지가 다른 여자를 만나고 있는 모습을 본 적이 있어서 그러던 것이었다

그 사실은 어머니에게 이야기 하진 않았으니

어머니는 딸을 이해하지 못할 수밖에

 

다음날 채지승은 일도 있고 채현 승과 식사도 할 겸 회사에 오게 되는데

그때 이재운을 만난다

그리고 이재운은 예전에 쓰던 립스틱을 구할 수 있다며 나오게 되면 연락하겠다고 말하고

약속이 장소로 가게 되고

채지승은 채현 승과 식사를 하면서 물어본다

단종된 모델이 나오는 게 쉽냐고

채현 승은 신모델 나오는 것보다 어렵다고 이야기를 하게 되고

채지승은 이재운을 한번 다시 생각한다

 

갑자기 이재신은 연락을 받고 색조에 대해서 잘 아는 윤송아와 같이 매장으로 뛰쳐나가게 된다

이유는 회장이 매장으로 방문했기 때문이다

윤송아는 회장에게 매장과 화장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을 때쯤 소란이 일어난다

학생들이 화장품을 훔치는 것을 직원이 발견했는데

학생들은 아니라고 우기고 있기 때문이다

그때 회장이 나서서 이야기한다

여러 화장품을 담긴 바구니를 보여주면서 네가 아는 사실을 말하면 이화장품을 전부 주겠다고

학생 한 명이 말할까 말까 뜸을 들이는 새에 

화장품을 훔친 학생이 자기가 화를 내며 이실직고를 하게 되고

다른 학생은 바구니에 든 화장품을 자신이 받을 걸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너는 말을 한 게 없고 뜸 들이다 기회를 놓쳤다면서 줄 수 없다고 한다

사람은 아무리 친구니 뭐니 해도 자기 눈에 이득이 보이면 등에 칼부터 꽂는다고 검은 머리 짐승은 거두는 게 아니라고

그리고 이재신에게 눈 짖을 하며 

밖에서 키울 거 밖에서만 키워야 된다고 하며 퇴장한다

 

그리고 립스틱 재생산에 문제가 생겼다

아마도 화장품에 로고나 인쇄가 잘못된 거 같다(드라마에서 상세히 설명이 안 나와서 이건 나의 추측이다)

행사 시간까지 맞출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진다

그래서 채현 승은 일일이 스티커를 붙이는 아이디어를 짜게 되지만

인력부족으로 밤을 새워서 일해야 될 상황이 벌어진다

 

매장에서 돌아오며 이재신과 윤송아는 이야기한다

그런 개취급 받으면서 그렇게 그 자리를 지키고 싶냐고 여태껏 이뤄낸 실적으로 보면 충분하다고 이야기 하지만

이재신은 몇 명에게 그런 취급받으면 다른 사람들에게는 사람 취급받으면서 살 수 있다며

이 자리를 포기할 수 없다고 전한다

 

윤송아는 채현 승이 걱정되어 공장에 와서 전화한다

아직 일이 많이 남지 않은지

채현 승은 별로 안 남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윤송아는 해외로 가지 않을 것이라고 채현 승에게 전한다

그 사실에 채현 승은 춤을 추고 좋아하는 모습을 

윤송아는 목격하게 되고 채현 승에게 호감이 증가한다

그리고 둘은 남은 작업을 밤새 같이 한다

 

그리고 윤송아가 채현 승의 어깨에 기대어 잠이 들며 6화는 끝이 난다

 

7회 예고

www.youtube.com/watch?v=g4ZX3kakS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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