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9회 줄거리[상세] 10회 예고 - 윤송아 고백?

고뇽이 2021. 2. 17.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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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는 거리를 두는 채승현이 싫다며 윤송아가 이야기를 하며 끝이 난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8회 줄거리 9회예고 - 채현승 윤송아 사귀는가?

7회는 엘리베이터에서 윤송아의 손을 잡고 채현 승이 걸어 나가면서 퇴장한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7회 줄거리[상세] 8회 예고 - 채현승 전여친 등장? 6회는 채현승이 졸고있는 윤송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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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줄거리

그리고 윤송아는 신제품 강의를 하러 들어간다

그것을 채현 승은 지켜보고 있다

강의가 마치고 윤송아가 아까 했던 말뜻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데 채현 승이 이야기한다

오해하지 않겠다고 갑자기 멀어져서 그런 거니까 

그런데 윤송아는 자기도 자신의 마음을 모르겠다고 확실히 분명한 것은 채현 승이 멀어지는 것은 자기 자신이 안될 것 같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그대로 있어달라고 이야기한다 자신이 너무 늦은 게 아니라면

 

다음날 출근을 하고 이재신은 상무로 올라가게 되면

후임자가 있어야 될 거 같은데 서 bm이라고 이 사람이 이 팀의 자리를 노리고 있는 듯하다

그러면서 잠시 나온다

사람들은 저 사람이 이 팀으로 들어오는걸 매우 싫어하는 눈치이다

현재 이재신이 상무 자리와 bm을 같이 보면서 후임자를 찾아보는 중이다

그래서 확실히 저 사람이 이쪽으로 올진 모른다

 

그리고 신입들이 신제품 아이디어 발표회를 하게 된다

아이 섀도와 아침에 바르는 아이스크림 모양의 큐브 그리고 채현 승은 면봉을 하나 가지고 나오는데

화장을 급하게 수정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한쪽에는 아이크림 한쪽에는 파운데이션이 발려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결론은 채현 승이 1등을 하였고 끌라르팀은 3년 연속 1등을 이루게 된다

그리고 채현 승은 일을 잘한다고 소문이 난다

 

그리고 채연 승은 류한서와 아주머니들 상대로 요리교실을 하고 있다

마치고 나서 한서는 채연 승에게 고맙다고 한다

뭔가 잘해주는 게 채연 승은 살짝 의아해하는지 속을 잘 모르겠다

 

그리고 채현 승은 1등 기념으로 동기 + 윤송아와 회식을 하고 들어오는 길에

윤송아에게 잘했으면 쓰다듬어 달라고 이야기를 하게 되고 윤송아는 채현 승을 쓰다듬다가 채현 승의 몸에 열이 난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 시간 윤송아의 어머니는 알바에게 2달치 월급을 넣었다며 카페를 좀 쉴까 생각 중이다

정확하게 사정은 이야기하지 않는다

 

그리고 채연 승은 류한서의 이야기를 남편에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남편에게 쿠킹 클래스 제대로 시작해도 되냐고 물어보는데 남편에게 자기 자신에게 관심이 없는 거 같다고 투덜거린다 남편은 서운하게 해서 미안하다고 한다

 

그리고 윤송아는 채현 승이 열이 있는 것을 할고 채현 승의 집까지 온다

그리고 약국에 가서 약을 사 오고 채현 승을 늦게까지 간호하다 집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채지승은 늦게 까지 일을 하고 있는대 이재운이 찾아온다

그리고 드레스 론칭에 대해서 고민을 이야기 한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혹시 남자 슈트도 만드냐고 물어봐서 몇 달씩 기다려야 되는데 특별히 바로 만들어 주는 거니까

비싸게 받을 거라니까 바가지 팍팍 씌우라고 이야기하고

채지승이 옷의 치수를 재고 있는데 이재운은 자신만 떨리나 봐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채지승에게 다가가자

채지승이 선수 쳐서 뽀뽀를 해버린다

 

다음날 회사에 이재신의 아버지가 나타난다

그래서 이재신은 아버지와 단둘이 이야기를 하게 된다

그리고 돈 줬으니 인연 끊은 거 아니냐고 이야기를 하니까 아버지는 성을 내며 부모 버리고 얼마나 잘 사는지 보자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오픈전에 한서와 연승은 맥주를 먹으면서 이야기하다가 

채연 승은 자신을 바라봐주고 센스 있게 이야기를 잘하는 류한서에게 호감을 가지고 있다

물론 친구로서 말이다 그리고 서로 친구 하기로 한다

 

그리고 이재신의 아버지에게 경찰들이 찾아온다

사기사건 쪽으로 찔리는 게 있던 이재신의 아버지는 돈을 가지고 도망을 간다

 

그리고 윤송아의 어머니는 송아와 가영이 사는 집에 와있다

그리고 윤송아의 어머니는 자꾸 윤송아에게 자꾸 집착을 한다

답답한 윤송아는 그냥 방으로 들어가려고 하는데 그때 윤송아의 어머니는 암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수술하자고 이야기를 하는데 어머니는 수술 안 받겠다고 투정 부려서

발암을 유발하는 언행을 윤송아에게 한다 윤송아는 답답해서 아버지가 바람피운 거 알면서 자꾸 과거의 아버지에게 잡혀있다면서 답답해서 집을 나온다

 

그리고 채현 승을 만난다

그리고 채현 승은 아무 말 없이 안아주며 윤송아를 위로한다

윤송아는 말한다 네가 좋다고 그러면서 9화는 끝이 난다

 

10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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