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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지프스 3회 줄거리[상세] 4회예고 - 단속에 걸린 강서해

고뇽이 2021. 2. 2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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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는 한태 술과 강서해가 각각 부산으로 향하며 끝이 났다

 

 

시지프스 2회 줄거리[상세] 3회 예고 - 한태술 강서해 결혼?

1회의 마지막은 한태 술이 슈트케이스를 열면서 끝이 난다 과연 그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었던 것일까? 시지프스 1회 줄거리[상세] 2회 예고 - 재방송, 편성표, 등장인물, 관계도 이번에 새로 나오

gunyoung87.tistory.com

3회 줄거리

 

부산에서 자신의 회사의 기술에 대한 발표 때문에 한태 술은 부산으로 향한다

이유는 한태산의 필름에서 자신이 부산에서 발표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았기 때문이다

이곳은 엄중히 외부인들에 대한 단속 중이었다

그런데 어느 인적이 없는 장소에서 사람 같은 무언가와 무기 가방 같은 것이 생성되기 시작한다

 

그 사람은 그곳의 안전한지 확인하고 있던 시큐리티를 해하며 그 옷으로 갈아입고 무기 가방을 들고 간다

한태 술을 죽이기 위함이다

 

발표가 시작되고 저격을 하려는데 한태 술이 아니었다

한태 술은 위험하기 때문에 친구인 승복이가 왔던 것이었다

이대로 저격 실패인가..

 

그때 갑자기 한태 술이 나타난다

한태 술은 사진을 보고 아직 자신이 죽을 때가 아닌 것을 알게 되었고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증 그리고 형의 행방을 알아내기 위해 부산으로 왔다

그리고 친구는 걱정을 하지만 한태 술을 괜찮다며 기술에 대한 발표를 하게 된다

 

그 기술은 사물을 원자 상태로 쪼개어 이동시키는 기술이었다

각설탕을 기계 안에 넣고 잠시 후에 한태 술의 커피잔 위로 각설탕이 만들어져서 떨어진다

이 기술에 모두가 환호를 한다

 

발표 중 갑자기 한태 술은 관중석에서 자신의 형 한태산을 발견하게 되고

무언가에 홀린 듯 발표를 중지하고 형에게 가려고 한다

그때 갑자기 강서해가 보안을 뚫고 들어오면서 엎드리라고 말을 한다

그리고 그 저격수는 방아쇠를 당긴다

 

첫발은 한태 술의 쉬를 스치게 되고

두 번째 발은 한태 술을 막아선 개인 경호관이 맞게 된다

그리고 강서해는 저격수를 총으로 견제를 하다가 단상에 한태 술을 데리고 숨어서 연막탄을 까게 되고 그리고 그 둘의 도주가 시작이 된다

 

경찰과 저격수를 피해 도주에 성공을 하게 된 후 한태 술은 자신이 강서해와 결혼식 사진이 있는 이유를 물어보게 되며

하지만 강서해도 잘 모르는 반응을 할 때

다른 세력이 강서해와 한태 술 앞에 나타난다

 

자신이 박 사장이라고 이야기한 인물

한태 술에게 열쇠를 가지고 오라고 했던 인물이다

그리고 한태 술과 강서해는 기절이 된 체로 이들에게 잡혀간다

 

그리고 뉴스에는 한태 술 회장이 기습을 당했다는 보도가 올라오게 되고

납치에 대해서는 언론을 돈으로 막아놔서 아직 그것은 사람들이 모른다고 한다

아마도 주식이 떨어질 우려를 염려했기 때문이며 한태 술의 친구인 승복은 경찰들에게 한태 술을 빨리 찾아내라고 한다

 

그리고 사건 현장에 또 다른 단체 단속국에서 와있다

이들은 불법 체류자를 체포하는 게 아니라 다른 세계에서 온 체류자들을 제거하는 단체였다

그리고 한태 술의 행방을 찾아다닌다

 

그 시간 한태 술에 회사 관련주 이사장인 김한용은 승복에게 주식이 많이 떨어졌다고 말을 하며

한태 술을 회장직에서 해임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그것을 말리는 승복에게

그 자리를 승복에게 권유하고 승복은 당황하는 모습이 나온다

(이분은 월화수목 드라마에 다 나오네. 악역 회장에 많이 어울리는 분이신가 보다)

 

그리고 단속국은 한태 술에 대해 쫒다가 

샷건 탄피를 발견하게 되고 중개인들과 연관이 있다고 생각을 하게 된다

 

중개인의 본거지로 오게 된 한태 술과 강서해

자신에 대해 소개를 하게 되고 중개인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그리고 한태 술이 궁금한 것에 대한 질문을 많이 하는데 박사장은 알고 싶냐며 질문을 하나 한다

예전에 후회되는 일이 있어서 되돌리고 싶을 때 얼마를 지불할 용의가 있냐고 물어보니 한태 술은 전부다라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박사장은 한태 술에게 자신이 알려주면 열쇠를 주겠다는 동의를 얻고

자신들이 일하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한다

 

그리고 첨단 장비들이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고 

단속에 대한 정황을 살핀 뒤 안전이 판단되고 그리고 좌표를 알려주면 그곳으로 출동을 한다는 시스템이다

그리고 출동하기 전에 강서해와 한태 술에게 방탄조끼를 입힌다

 

차를 타고 가면서

강서해의 가방을 뒤지는 박사장

총기류에서부터 단검 그리고 다이어리가 나왔는데 그 다이어리에 강서해는 민감하다

 

다이어리 때문에 차 안에서 난동이 일어나게 되고

결국 그 난동을 제압하기 위해 한태 술이 자신이 다이어리를 돈을 주고 사겠다고 한다

그리고 결국 다이어리를 1억 5천만 원이라는 가격에 사게 된다

박사장은 웃으면서 이런 모습에 여자들이 한태 술에게 반한다면서 비아냥 거린다

 

막일 차출 현장이다

여기에 갑자기 단속국이 뜬다

하지만 불법체류자를 잡는 게 아니다

예전에 봤던 이상한 기계로 사람들에게 나오는 무언가 전파 같은 것을 찾으며 사람을 찾기 시작한다

거기서 희한한 두 명의 사람들이 도망을 치기 시작하다가 단속국에 잡히게 되는데 그 모습을 중개인들은 지켜보고 있다가 박사장은 자신의 직원에게 연락하여 좌표를 다시 찍어 보내라고 한다

 

좌표 현장에 도착한 중개인들과 한태 술과 강서해

갑자기 박사장은 국민연금 이야기를 한다

2040년이면 고갈될 건데 막 세금을 걷어들인다고 왜 이런 일이 생길까 이상하다면서

한태 술에게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대한 찍힌 사진을 봤다던지 이런 것들을 묻는다

그리고 한태 술은 전에 보았던 사진을 상기한다

그리고 어디가 중요한 게 아니라 언제가 중요하다고 이야기를 하게 되고

갑자기 이상한 전파들이 잡히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장소에 누군가가 생성이 되기 시작한다 슈트케이스와 함께

그리고 박사장은 이야기를 한다 

미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웰 컴 투 미래라고 그리고 당황스러워하는 한태 술의 모습이 보이며

3회는 끝이 난다

 

4회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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