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트하우스2] 6회 줄거리[상세] 7회예고 - 심수련이 부활?

하은별과의 다투다가 계단에서 굴러 떨어진 배로 나가 보이며 5회는 끝이 난다

 

[펜트하우스2] 5회 줄거리[상세] 6회예고 - 배로나의 죽음.

6회 줄거리

 

의식을 잃어가는 배로 나에게 민 설아의 영혼? 이 나타난다

그리고 배로 나에게 자신에게 미안해하지 말라며 민 설아는 배로 나를 감싸준다

 

경비에게 사람이 죽었다는 소리를 듣고 나온 사람들

배로 나를 발견하자 오윤희는 오열한다

그리고 범인은 이안에 있다며 교문을 막고 정말 봉쇄하라고 강마리가 이야기를 하지만

그때 갑자기 경보가 울리면서 불이 났다며 사람들이 모두 뛰쳐나가기 시작한다

 

강마리는 목걸이는 주웠다 그것을 보고 있던 천서진은 증거품이 될 수도 있으니 자신이 가져가겠다고 이야기하며 목걸이를 손수건에 감싸서 주머니에 넣는다

아마도 자신의 딸의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듯하다

 

먼저 학교를 탈출해 집으로 돌아온 하은별

범행에 사용한 트로피는 자신의 사물함에 넣고 집으로 돌아와서 드레스를 찢어버린다

 

공연장에 있던 사람들은 따로 모여서 경찰 조사를 받게 되지만 모두 알리바이의 정황이 있어 범인은 나오지 않는다

 

혼수상태에서 잠시 깨어나는 배로나

오윤희는 트로피를 가져다주며 너의 것이라고 하지만 배로 나는 트로피는 민 설아 꺼라며 민설 아에게 가져다주라고

마음속으로 말하고 정신을 잃고 혼수상태에 다시 빠지게 된다

 

그리고 펜트하우스에서는 주단태를 주석훈이 기다리고 있다

주석훈이 배로 나를 주단태에게 죽였냐면서 따지고 들다가 주단태가 주석훈을 제압하지만

주석 경이 와서 말린다

그리고 자신의 아이들에게 목걸이의 주인을 물어본다

천서진이 흘린 건지 주단태가 몰레 빼내 온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주석경은 하은별의 목걸이라고 말을 한다

주단태는 자신에게 하나의 카드가 더 들어온 것을 즐거워한다

천서진은 집에 와서 목걸이를 찾지만 목걸이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드레스를 폐기하러 몰레 나가는 하은별을 보게 되고 

하은별이 배로 나를 그렇게 만든 사람이라고 확신을 하게 된다

그리고 천서진은 배로나 피가 묻은 드레스를 폐기한다

 

병원에서는 배로 나가 살아나기 힘들다고 준비를 해야 된다며 이야기를 하게 된다

오윤희는 하윤철에게 범인에 대해 묻고 있고 증거는 아무것도 없다고 이야기한다

그래서 경찰은 못 믿겠다며 오윤희는 스스로 움직이겠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주석경에게서 빼앗은 하은별의 폰을 보다가 자신과 아버지가 같이 있는 영상을 발견하게 되고

여태껏 하은별의 행동과 주석경의 행동을 이해하게 된다

천서진은 그 폰의 유심을 씹어서 폐기한다

(나참 sd카드도 아니고.. 유심에 동영상이 저장된다는 허술한 연출이라니..)

 

로건리와 진 선생이 이야기하고 있고

진 선생은 천서진과 하은별이 이상하다며 로건리에게 보고를 한다

 

천서진은 트로피를 없애기 위해 학교에 왔지만

오윤희와 강마리에게 걸리게 된다

그리고 오윤희와 강마리는 사물함을 열면서 트로피를 확인하지만 트로피는 하은별의 사물함에는 없었다

그리고 주석경의 사물함에서 트로피가 나온다

오윤희와 강마리는 주석경에게 달려가게 되고 천서진은 혼자 남지만 그때 인기척을 느낀다

교실 안에 하윤철도 있었던 것이다

하윤철은 하은별의 전화를 받고 달려와서 트로피를 하은별의 사물함에서 주석경의 사물함으로 옮긴 것이다

집으로 돌아온 천서진과 하윤철

천서진은 하윤철을 치료해주고 배로 나를 죽여서라도 하은별을 구해달라고 부탁을 한다

 

그리고 주석경은 경찰 조사를 받게 된다

하지만 사건이 일어난 시간에 친구들끼리 모여 단체사진을 찍은 주석경의 모습이 나오며 알리바이는 입증이 되고

누군가가 주석경에게 뒤집어 씌운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갑자기 생각한 강마리

천서진이 누군가의 목걸이를 주워 갔다고 이야기를 한다

사파이어 같다는 말에 오윤희는 하윤철이 하은별에게 선물한 목걸이를 상기한다

 

그때부터 오윤희는 하윤철에게도 불신이 생기기 시작한다

하은별은 배로 나가 같이 죽자는 악몽을 꾸고 있다

 

하은별이 잠시 깨어 있을 때 오윤희가 하은별을 찾아와서 사건시간에 뭐했냐고 물어보기 시작한다

하은별은 모르겠다는 말만 하고 그때 천서진이 들어와서 아픈 애 가만히 두라며 말을 하고

오윤희는 하은별의 드레스가 반납이 안돼었다며 드레스를 보자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천서진은 똑같은 드레스를 재빨리 새로 만들어놨기 때문에 자신 있게 드레스를 보여준다

 

그리고 다음날 범인이 경비 할아버지로 뉴스가 난다

이것은 하윤철이 한 것이다

하필이면 잘해줬던 경비아저씨라고 천서진과 하은별은 슬퍼한다

 

그리고 천서진과 하윤철은 만나게 되는데

천서진은 배로 나가 깨어날까 봐 불안해한다 천서진이 하윤철에게 배로 나를 죽여 달라는 것 같이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경찰서에 찾아온 오윤희는 경비아저씨에게 뭐라고 하며 울고불고한다

그리고 그 모습을 하윤철은 보고 슬퍼한다

그리고 자신 같은 개자식은 용서하지 말라며 마음속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누군가가 배로 나의 산소 튜브를 뽑고 있다

 

그리고 언론에서는 배로 나가 나쁜 사람인 것처럼 퍼지고 있다

누군가가 조작을 하고 있는 것이다

아마도 이규진?

 

배로 나는 죽게 되고 오윤희는 이제 끝이라며 자살을 하려고 할 때 로건리가 나타난다

죽을 때 죽더라도 죽인 사람을 가만히 두면 안된다며 진범 따로 있다며 진범은 하은별이라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누군가가 펜트하우스에 나타난다

 

주단태는 누구냐고 묻자 갑자기 돌아보는

심수련???..

갑자기 주단태에게 키스를 하며 오랜만이다라고 말을 하며 6회는 끝이 난다

 

7회 예고